
안녕하세요, 대치코드센터입니다.
사람은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이 충분해야
건강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도파민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도파민이란?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쾌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바로 '도파민'입니다.
도파민 부족은 보상결핍증후군을 만들어
ADHD 증상과 강박증상이 나타나면서
심한경우 심각한 집중력 저하를 초래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점점 더
도파민이 부족해지기 쉬운 환경 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도파민이 부족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분명히 해결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을 때 발생해
도파민을 부족하게 만듭니다.
1976년 미국의 심리학자 셀리그만 교수는
'학습된 무기력' 이라는 현상을 발견했는데
강아지실험을 하던 중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계속 받은 강아지들이 나중에는 고통을 피할 수 있어도
피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무기력감과 의욕상실이 심한
우울증이 생기는 원리와 유사합니다.
끈으로 묶여있는 개 A와 B에게 전기충격을 줍니다.
A는 코 근처 장치를 밀어내면 전기충격이 멈추지만
B는 그러한 통제장치가 없습니다.
두 대상에게 동일한 전기충격이 주어졌지만
A는 환경을 통제할 수 있었고,
B는 통제할 수 없었던 거죠.
이 실험 이후 두 대상에게 장애물을 뛰어넘으면
전기충격이 없는 방으로 이동가능한 환경에 넣어둡니다.
A는 환경을 금방 학습하여
전기충격이 없는 방으로 이동하였지만,
B는 훨씬 수동적이게되어
장애물을 뛰어넘지않고 충격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환경에 학습되어
통제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그 환경을 바꾸려하지않게 된거죠.
이처럼 스트레스가 뇌에 미치는 영향은 크답니다.

* 스트레스의 과학적 기전
-> 세라토닌 감소 --> 불안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지속됨
-> 엔도르핀 감소 --> 기대감과 희망이 감소함
-> 가바 증가 --> 기운 없고 피곤함
-> 도파민 감소 --> 즐거움이 없고 욕구가 없어짐
목표가 너무 크고 높으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다다르지 못할 확률이 커집니다.
그러면 문제를 해결할 확률이 낮아지고
그만큼 도파민을 얻을 기회도 적어져 그에 따른
스트레스와 도파민의 부족을 경험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난이도 관리 가 매우 중요합니다.

10번 시도해서 10번 모두 성공하는 일
10번 시도해서 1번 성공할까 말까 한 일은
점점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되어
도파민이 충분히 나오지 않습니다.
10번 시도를 한다면 7~8번 정도 성공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가 이상적인 난이도로,
난이도가 적당해야합니다.

수학 공부를 포기한 '수포자'들에게
만약 좀 더 난이도가 낮은 수학을 학습하게 했다면
수학이 재미있고 수학을 포기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공부가 쉬워져야 도파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준비 안 된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공부를 하게되면
그 경험은 잠재력이 충분한 아이들의 경우에도
당장 도파민이 부족하게 되는 상태를 만들어
공부를 포기하고 싶게 만듭니다.
아이가 무기력한 상태인가요?
그렇다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눈높이를 낮추고 쉬운 행동부터 해 나가는 것이
도파민 결핍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가지고 태어난 기질에 따라
도파민 부족에 강한 사람도있고 취약한 사람도 있습니다.
J군은 자극추구가 높은 기질로
'집중력 부족' 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자극추구성향' 이라는 것은
도파민에 취약한 사람을 뜻하는데
이러한 성향은 에너지가 높아 아이디어가 많고
쉬지 않고 행동하고 경쟁하기를 좋아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도파민이 부족할 때는
쉽게 충동과 분노의 조절이 어렵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타고난 기질은
좋은 기질과 나쁜 기질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거죠.

자극추구성향이 높은 사람들은
에너지 넘치고 역동적이라는 장점이 있고,
동시에 도파민이 부족할 때
어렵고 힘들어진다는 단점이 있는 것이고,
자극추구성향이 낮은 사람들은
안정적이고 도파민 부족에도 강하다는 장점이있지만
동시에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극추구가 높은 아이들이
스트레스에 더 취약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술, 담배, 게임, 도박,
탄수화물의 유혹에 좀 더 많이 노출된답니다.
기질은 바뀌기 어려운 유전적인 성향입니다.
도파민이 부족하면 하고 싶은 것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실현 가능성'이 높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해야하는거죠.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위해 현실가능한 목표부터
단계별로 해나가며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진짜 원하는 목표에 가까이 간답니다.
대치코드센터는
기질, 정서, 웩슬러 지능검사 등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실현 가능한 목표설정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대치코드센터입니다.
사람은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이 충분해야
건강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도파민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도파민이란?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쾌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바로 '도파민'입니다.
도파민 부족은 보상결핍증후군을 만들어
ADHD 증상과 강박증상이 나타나면서
심한경우 심각한 집중력 저하를 초래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점점 더
도파민이 부족해지기 쉬운 환경 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도파민이 부족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분명히 해결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을 때 발생해
도파민을 부족하게 만듭니다.
1976년 미국의 심리학자 셀리그만 교수는
'학습된 무기력' 이라는 현상을 발견했는데
강아지실험을 하던 중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계속 받은 강아지들이 나중에는 고통을 피할 수 있어도
피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무기력감과 의욕상실이 심한
우울증이 생기는 원리와 유사합니다.
A는 코 근처 장치를 밀어내면 전기충격이 멈추지만
B는 그러한 통제장치가 없습니다.
두 대상에게 동일한 전기충격이 주어졌지만
A는 환경을 통제할 수 있었고,
B는 통제할 수 없었던 거죠.
이 실험 이후 두 대상에게 장애물을 뛰어넘으면
전기충격이 없는 방으로 이동가능한 환경에 넣어둡니다.
A는 환경을 금방 학습하여
전기충격이 없는 방으로 이동하였지만,
B는 훨씬 수동적이게되어
장애물을 뛰어넘지않고 충격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환경에 학습되어
통제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그 환경을 바꾸려하지않게 된거죠.
이처럼 스트레스가 뇌에 미치는 영향은 크답니다.
* 스트레스의 과학적 기전
-> 세라토닌 감소 --> 불안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지속됨
-> 엔도르핀 감소 --> 기대감과 희망이 감소함
-> 가바 증가 --> 기운 없고 피곤함
-> 도파민 감소 --> 즐거움이 없고 욕구가 없어짐
목표가 너무 크고 높으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다다르지 못할 확률이 커집니다.
그러면 문제를 해결할 확률이 낮아지고
그만큼 도파민을 얻을 기회도 적어져 그에 따른
스트레스와 도파민의 부족을 경험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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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되어
도파민이 충분히 나오지 않습니다.
10번 시도를 한다면 7~8번 정도 성공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가 이상적인 난이도로,
난이도가 적당해야합니다.
수학 공부를 포기한 '수포자'들에게
만약 좀 더 난이도가 낮은 수학을 학습하게 했다면
수학이 재미있고 수학을 포기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공부가 쉬워져야 도파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준비 안 된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공부를 하게되면
그 경험은 잠재력이 충분한 아이들의 경우에도
당장 도파민이 부족하게 되는 상태를 만들어
공부를 포기하고 싶게 만듭니다.
아이가 무기력한 상태인가요?
그렇다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눈높이를 낮추고 쉬운 행동부터 해 나가는 것이
도파민 결핍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가지고 태어난 기질에 따라
도파민 부족에 강한 사람도있고 취약한 사람도 있습니다.
J군은 자극추구가 높은 기질로
'집중력 부족' 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자극추구성향' 이라는 것은
도파민에 취약한 사람을 뜻하는데
이러한 성향은 에너지가 높아 아이디어가 많고
쉬지 않고 행동하고 경쟁하기를 좋아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도파민이 부족할 때는
쉽게 충동과 분노의 조절이 어렵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타고난 기질은
좋은 기질과 나쁜 기질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거죠.
자극추구성향이 높은 사람들은
에너지 넘치고 역동적이라는 장점이 있고,
동시에 도파민이 부족할 때
어렵고 힘들어진다는 단점이 있는 것이고,
자극추구성향이 낮은 사람들은
안정적이고 도파민 부족에도 강하다는 장점이있지만
동시에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극추구가 높은 아이들이
스트레스에 더 취약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술, 담배, 게임, 도박,
탄수화물의 유혹에 좀 더 많이 노출된답니다.
기질은 바뀌기 어려운 유전적인 성향입니다.
도파민이 부족하면 하고 싶은 것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실현 가능성'이 높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해야하는거죠.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위해 현실가능한 목표부터
단계별로 해나가며 그 과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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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코드센터는
기질, 정서, 웩슬러 지능검사 등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실현 가능한 목표설정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