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치코드센터입니다.
여러분의 행복 지수는 어떤가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바로
'행복'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에게 행복의 점수를 매기자면 다들 몇 점을 주시고싶나요?
그리고 가장 행복을 많이 느끼는 세대는 누구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바로
'행복'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에게 행복의 점수를 매기자면 다들 몇 점을 주시고싶나요?
그리고 가장 행복을 많이 느끼는 세대는 누구일까요?
연령별 행복지수를 살펴보면, 20대가 굉장히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고
60대 이상의 분들이 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녕지수는 전체 응답자의 삶에 대한 만족감, 삶의 의미,
스트레스, 즐거움, 짜증, 평안, 우울, 불안등 분석해 수치화한 결과입니다.
중요한것은 10점 만점이나 모두들 절반까지만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어린이들도 이런 마음일까요?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OECD 국가에서 한국의 초등학생 행복지수가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비단 어른에게만 속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발생되며 오히려 점점 더 늘어나고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다움에도 즐거운 학교생활이 아닌,
항상 힘든 학교생활이라고 칭하며
주변 대인관계에서도 항상 어려움을 겪는 아이가 왔습니다.
이름: 서△△
나이: 19세
혈액형: B형
상담의뢰: 낮은 자존감, 부정적사고
실시검사: 청소년풀배터리검사 (웩슬러 지능검사, TCI 기질및성격검사, 정서검사..)
아이는 항상 "힘들어" 라는 부정적인 말을 달고 있었으며
사람들의 시선, 말 한마디에도 많은 감정이 몰려와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고, 자신의 예민한 성격을 싫어하고,
자신의 낮은 성적에 불만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존중감 입니다.
자아존중감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자존감이라고도 하는 자아존중감이 중요한 것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으로 어떤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게 아닌,
상황에 관계없이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 확고한 것입니다.
아무리 높은 성적을 가졌고,
뛰어난 외모를 가졌으며,
주변의 많은 대인관계를 맺고 있다하더라도
자아존중감이 없을때는 그조차 부정적인 평가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고 성장시켜주기 전,
이 아이의 자아존중감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을 존중할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나에 대한 칭찬?
자기 포용?
나를 위한 휴식시간?
나를 위한 취미?
첫번째는, 바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내가 어떤걸 잘하는지 알고,
내가 어떤걸 할때 행복한지,
어떤걸 할때 가장 편안하게 쉴수 있는지,
나는 어떤것을 채우면 만족할수 있을지,
나를 알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나다운' 것들로 차곡차곡 쌓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S군은 늘 학교가면 왜 이렇게 힘들까, 친구사이에서 왜 이렇게 힘들까라며
자책하고 그 환경이 나와 맞지않다고 끊임없이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풀배터리검사를 하며 자신의 기질을 알게 된 순간
왜인지 이해하여습니다.
기질의 자극추구 / 위험회피 / 사회적민감성 이 3가지가
모두가 높기때문에 '예민한' 기질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반면 두려움이 많아 갈등이 많고 쉽게 지치고
하나를 하더라도 신중하고 민감했습니다. 타인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까지 하기때문에 남들과 똑같은 환경에 있었을지라도
학교만 다녀와도 피곤하고 많은 에너지를 쓸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래서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아는 순간
'왜 이러지?' 가 아닌
'이래서 이랬구나, 그럼 이건 이렇게 해야겠구나'
라는 자신에 대한 이해가 되고, 답이 보인답니다! :)
그렇게 S군은 자신을 알아가면서,
자신의 모습들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남들보다 못난 모습이 아니라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특징들을 이해하고 수용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쉽게 다가지 못하는 아이가
점차 자신을 알아갈수록 다른 이에게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더 전달하고, 친구들이 있는 학교에 가는 빈도가 늘어나며
적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의 변화를 느끼고 다른사람과 교류하는 것도 매우 자연스러워진
S군이 선생님들에게 마음표현을 하면서 수줍게 선물로 준 것들입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도 '상대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라며 고민하던 아이가
자신의 마음 표현을 하는 모습에 다움은 더욱 기뻤습니다. ♥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이 세상에 어떤 것보다 중요하게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나를 알아야 상대를 알 수 있고,
나를 존중해야 상대를 존중해줄 수 있답니다.
가장 처음의 시작점이자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자
가장 행복한 시작점이자
타인이 아닌 '나'에서 부터 시작해보세요 : )
안녕하세요.
대치코드센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바로
'행복'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에게 행복의 점수를 매기자면 다들 몇 점을 주시고싶나요?
그리고 가장 행복을 많이 느끼는 세대는 누구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바로
'행복'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에게 행복의 점수를 매기자면 다들 몇 점을 주시고싶나요?
그리고 가장 행복을 많이 느끼는 세대는 누구일까요?
연령별 행복지수를 살펴보면, 20대가 굉장히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고
60대 이상의 분들이 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녕지수는 전체 응답자의 삶에 대한 만족감, 삶의 의미,
스트레스, 즐거움, 짜증, 평안, 우울, 불안등 분석해 수치화한 결과입니다.
중요한것은 10점 만점이나 모두들 절반까지만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어린이들도 이런 마음일까요?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OECD 국가에서 한국의 초등학생 행복지수가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비단 어른에게만 속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발생되며 오히려 점점 더 늘어나고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다움에도 즐거운 학교생활이 아닌,
항상 힘든 학교생활이라고 칭하며
주변 대인관계에서도 항상 어려움을 겪는 아이가 왔습니다.
아이는 항상 "힘들어" 라는 부정적인 말을 달고 있었으며
사람들의 시선, 말 한마디에도 많은 감정이 몰려와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고, 자신의 예민한 성격을 싫어하고,
자신의 낮은 성적에 불만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존중감 입니다.
자존감이라고도 하는 자아존중감이 중요한 것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으로 어떤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게 아닌,
상황에 관계없이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 확고한 것입니다.
아무리 높은 성적을 가졌고,
뛰어난 외모를 가졌으며,
주변의 많은 대인관계를 맺고 있다하더라도
자아존중감이 없을때는 그조차 부정적인 평가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고 성장시켜주기 전,
이 아이의 자아존중감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을 존중할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나에 대한 칭찬?
자기 포용?
나를 위한 휴식시간?
나를 위한 취미?
첫번째는, 바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내가 어떤걸 잘하는지 알고,
내가 어떤걸 할때 행복한지,
어떤걸 할때 가장 편안하게 쉴수 있는지,
나는 어떤것을 채우면 만족할수 있을지,
나를 알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나다운' 것들로 차곡차곡 쌓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S군은 늘 학교가면 왜 이렇게 힘들까, 친구사이에서 왜 이렇게 힘들까라며
자책하고 그 환경이 나와 맞지않다고 끊임없이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풀배터리검사를 하며 자신의 기질을 알게 된 순간
왜인지 이해하여습니다.
기질의 자극추구 / 위험회피 / 사회적민감성 이 3가지가
모두가 높기때문에 '예민한' 기질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반면 두려움이 많아 갈등이 많고 쉽게 지치고
하나를 하더라도 신중하고 민감했습니다. 타인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까지 하기때문에 남들과 똑같은 환경에 있었을지라도
학교만 다녀와도 피곤하고 많은 에너지를 쓸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래서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아는 순간
'왜 이러지?' 가 아닌
'이래서 이랬구나, 그럼 이건 이렇게 해야겠구나'
라는 자신에 대한 이해가 되고, 답이 보인답니다! :)
그렇게 S군은 자신을 알아가면서,
자신의 모습들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남들보다 못난 모습이 아니라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특징들을 이해하고 수용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쉽게 다가지 못하는 아이가
점차 자신을 알아갈수록 다른 이에게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더 전달하고, 친구들이 있는 학교에 가는 빈도가 늘어나며
적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의 변화를 느끼고 다른사람과 교류하는 것도 매우 자연스러워진
S군이 선생님들에게 마음표현을 하면서 수줍게 선물로 준 것들입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도 '상대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라며 고민하던 아이가
자신의 마음 표현을 하는 모습에 다움은 더욱 기뻤습니다. ♥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이 세상에 어떤 것보다 중요하게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나를 알아야 상대를 알 수 있고,
나를 존중해야 상대를 존중해줄 수 있답니다.
가장 처음의 시작점이자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자
가장 행복한 시작점이자
타인이 아닌 '나'에서 부터 시작해보세요 : )